티볼리 가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볼리는 쌍용차가 2015년 1월 13일부터 생산한 전륜구동/4륜구동 소형 SUV는 국내 소형 SUV의 대중화가 본격화한 모델이다. 2012년부터 프로젝트명 X100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디자인은 2011년과 2012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XIV-1'과 'XIV-2'를 기반으로 한다.
티볼리 자동차 가격 정리
티볼리 가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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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인테리어에 대한 안내입니다.
티볼리 상세 (티볼리 가격 정리)
2014년 11월 25일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정식 이름을 붙였으며, 같은 해 12월 22일 예약판매를 체결하고 2015년 1월 13일 DDP에 출시하였다. 2011년 인도 마힌드라그룹에 인수된 이후 쌍용차가 내놓은 첫 신차다.주요 타깃층 20~30대 겨냥, 듀얼 적용용차가 FEV와 공동 개발한 126마력 4기통 1.6L 가솔린 MPI 엔진과 새로 개발한 파워트레인은 대우자동차 쌍용차 시절의 악연인 호주DSE가 아닌 도요타 자회사인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동급 최대 적재공간(423l)과 동급 최대폭(1,795mm) 및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가솔린만 4WD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드디어 2015년 12월 디젤도 4WD를 내놨다. 디젤 엔진은 2015년 7월 6일, 가솔린 4WD는 2016년 3월 8일 출시됐다. 4WD 모델의 경우 자사의 상위 모델인 '코란도'처럼 내수용 에신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2015년 한국교통안전공단 KNCAP 충돌테스트 결과, 충돌안전성 점수는 63.8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유럽 NCAP에서 기본형 모델은 별 3개, 콘돔을 적용한 모델은 별 4개를 획득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조금 극단적이면 별 4개는 스파크의 형제차인 오펠칼이 얻은 점수다.
Tivoli 1.6 가솔린 모델은 0-100km/h 성능시험에서 12.27초, 같은 장소에서 테스트한 Tivoli 1.6 디젤 모델 중 11.17초 이전 기록을 보면 티볼리 디젤과 아이신미션이 잘 어우러져 초기 가속 성능이 출력이 좋았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후반부의 가속도를 보면 가솔린 모델의 뒷심이 잘 발휘됐다. 가솔린 초기 가속속도는 느리지만 0-400m를 통과하는 속도에서는 이미 디젤 모델을 앞섰다는 얘기다. 2017년 7월 15일 새로운 라이벌 코나와 스토닉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외관상 안개등 모양은 오각형 LED로 바뀌었고 범퍼 하단은 블랙 하이라이터로, 장식 색상은 레드, 베이지에서 브라운으로 단일화했다.
특히 기어 에디션 트림은 원하는 대로 가발을 붙이고 바퀴를 바꿔가며 링, 바디, 백미러, 인테리어 컬러를 선택해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됐다. 2018년 2019년형으로 변경되면서 쌍용차가 오랫동안 고수해온 스테게이트 체인지 로드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츠형 체인지 레버를 새로 적용했고, 5~30km/h 범위에 속도변경이 가능한 경사저속주행장치(HDC)를 새로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성을 높였다.
후드와 펜스, 도어 등 새로운 디자인 3종 추가, 맞춤 제작으로 '나만의 티볼리' 꾸미기 자유도 향상역동성과 젊음, 사용자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Orange Pop과 세련된 실크 화이트 펄(Silky White Pearl) 색상으로 변화를 가장 먼저 알려주는 외관에 새로운 디자인의 16인치 새 패키지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디젤엔진은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유로6C의 환경규제가 한층 강화된 유로6C를 충족시키기 위해 SCR(요소수) 없이 LNT만 환경규제를 충족시킨 외계인 고문이다.
파워트레인은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와 같은 모델로 기존 e-XGi 160 엔진은 쌍용의 첫 저배기량 터보엔진인 신형 1.5L 터보 e-XGDi 150T로 대체됐고 디젤과 4WD 모델은 수요 부진으로 사라졌다. 기존 티볼리와 코란도에 먼저 적용된 쌍용차 모바일 시스템 인포콘을 함께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2020년 9월 28일 외장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예약 판매는 10월 5일까지 일주일간이며, 신차 발표는 10월 7일 오전 7시 45분 CJ오쇼핑을 통해 이뤄진다. 다른 브랜드 모델에 비해 저렴한 1,898~2,196만 원으로 젊은 층을 최대한 끌어들이고 힐링 라이프를 강조하며 넓은 공간 활용성으로 차량은 짐을 싣고 캠핑을 즐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객차의 가장 좋은 차량. 실제로 광고 이미지에는 주차장을 즐기거나 그에 어울리는 요소가 많다. 출시 이후 사전예약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서는 등 쌍용차에는 가뭄의 단비가 될 전망이다. 2020년 10월 29일 티볼리 에어의 특징인 '카풀'이 주 포인트인 캠핑 SUV '티볼리 에어캠프' 이다.
자동차 티볼리 (티볼리 가격 정리)
가격은 1.6 자연흡기 수동변속기 기준인 1635부터 시작한다. 자동변속기가 기본인 디젤차가 동급 가솔린 모델보다 약 250만 원 비싸고, 1.5L 디젤 터보 SOHC+DCT 모델 QM3가 2015년형 기준 2,280만 원부터 가솔린 1.4 터보 자동 모델인 트랙스가 2015년형 기준 가장 가격 경쟁력이 낮은 기본 모델에 존재하는 점을 고려했다. 하지만 수동변속기는 바닥인 TX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 1795만 원짜리 TX 자동변속기 모델에 가장 기본적인 장비만 있고 추가 가능한 옵션은 운전석 무릎 에어백뿐이다.
따라서 외관의 LED 주간주행등과 후방 센터 안개등, 가죽시트와 스티어링휠, 스마트키, 크루즈 컨트롤, 히팅시트, 듀얼존 오토에어컨 등을 넣으려면 1,995만 원짜리 VX 트리를 선택해야 한다. 2016년 3월 트림 사양이 변경되어 VX 레벨에서 크루즈 컨트롤, 듀얼존 자동 에어컨 탈착, 빗방울 감지 와이퍼와 오토램프 컨트롤로 변경되었다. 물론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트랙스(TracksLS)보다 구성면에서 앞서지만 14마력 4.4kg.m 토크가 더 높은 '10' 트랙스의 파워트레인이 우월해 가격경쟁성이 높다. 한편 쌍용차가 강조한 6가지 색상의 선택 가능한 계기판은 2235만 원짜리 LX 고급형, 전방 센서는 2,347만 원짜리 LX 최상위형, 동급 최대 7개의 에어백 구성은 필수이다.
이 중 LX 최상위형은 트랙스의 최고급 트림보다 비싸다. 디젤 모델은 TX트림 2,045만 원부터 VX트림 2,285만 원, LX트림 2,495만 원이다. 휘발유와 크리스마스트리의 구성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가격은 150만 원에서 230만 원까지 다양하다. 가솔린 LX만 한정하면모델명은 4WD로 뒷바퀴 서스펜션이 폴리싱 빔에서 멀티링크로 바뀐다. 2015년 9월에는 3625대가 팔려 준중형 이하 SUV 중 판매 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사실 어느 정도 예상됐던 일이지만 투싼의 힘이 약해지면서 판매가 줄었고, 신형 스포츠카 판매 전 실시한 재고 할인 덕에 티볼리의 판매는 반짝 상승했지만 티볼리의 판매는 꾸준히 늘고 있다. 휘발유와 경유 및 4륜 라인업을 모두 갖춘 것도 한 원인이다.
2016년 2017년형으로 바뀌면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추가됐고 반자율주행이라고 할 수 있는 AEB, 라카스가 60만 원에 옵션으로 추가됐다. 고급형 모델 체어맨W에도 없는 옵션이자 탑재 차량 중 가장 낮은 가격이다. 다른 차와 달리 전방 레이더 보조 없이 카메라 알고리즘을 이용해 동해를 만드는 비용을 줄였다. 2019년 6월 4일 티볼리아는 Very new Tivoli라는 이름으로 얼굴을 올렸다. 가솔린의 경우 기존 e-XGi 160엔진이 쌍용 최초의 저배기량 터보 엔진인 신형 1.5L 터보차저 e-XGDi 150T를 대체하고 디젤은 SCR 방식(15)의 1.6L e-XDiLET 엔진을 장착했다.
이에 따라 초기 가격은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9인치 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등 크게 올랐다. 또 디자인을 코란도와 비슷하게 쌍용만의 패밀리룩을 공고히 하고 코란도의 주요 디자인 특색을 가져와 처음으로 함께 했다.레벨 LED 안개등 설치. 하지만 기계식 파충브레이크가 그대로 적용되고 송풍구가 디스플레이 위로 올라오는 등 현 추세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송풍구는 위로 올라가고 바람은 얼굴로 향하며, 주요 고객층인 20~30대 여성 고객층은 바람을 직접 말리기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20년 3월 코란도트와 함께 연식 변경을 거쳐 쌍용차의 모바일 시스템 인포콘을 탑재했다. 2020년 12월 수요가 부진한 디젤 모델이 단종되고 2021년부터는 가솔린 모델만 생산되고 있다. 2021년 5월 연식이 변경되어 스페셜 모델인 티볼리 R-PLUS가 출시되었다. 2021년 10월 각종 편의사양과 안전사양 등을 적용한 최상층 트림 업비트가 신설됐다. 티볼리 에어는 디젤 모델만 출시했지만 연식 변경으로 가솔린 모델이 추가됐다. 수출명은 콘셉트카 이름 XLV다.
여담으로 티볼리에어의 홍보 영상에 사용된 노래는 '런치 머니 리바이스'의 '빌스, 빚더미에 파탄난 가장이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들어왔다.빚 때문에 카드가 없어지는 건 아닌지 가족과 친척은 물론 모두가 빚에 허덕일 꿈도 희망도 없다. 완전 자기소개서"라고 말했다. 크기가 커지면서 무게도 늘었지만 의외로 트랙스보다 가볍다. 하지만 확대된 내부 공간처럼 짐을 가득 채우면 가솔린 1.6의 엔진 출력은 다소 떨어진다. 그래도 소형 SUV치고는 선택의 폭이 큰 바리에센이다. 2019년 6월에는 2019년 9월부터 시행된 유로6 환경규제 강화를 통과시키지 못해 생산을 중단했고, 한동안 재고 차량만 팔다가 같은 해 10월 결국 단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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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티볼리 자동차 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가격 기준은 작성일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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