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6일에 공개되었으며, LF 쏘나타 플랫폼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코나, 넥쏘에 이어 LED DRL이 상단에 있고 헤드램프가 중간에 있는 '업다운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될 예정이며, 향후 모든 현대 SUV 라인업 차량에는 수직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싼타페 DM 후속 차종인 싼타페TM의 전장은 4770㎜로 커졌고 R-MDPS는 기본이며 2.0L 디젤, 2.2L 디젤, 2.0T 가솔린 모두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안전 하차 보조 기능과 뒷좌석 승객 알림이 포함되며 능동 안전 기술인 ADAS가 표준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벨로스터에도 국산 SUV 최초로 앞유리형 헤드업 디스플레이(30대)가 장착되고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HDA)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또한 후방 교차 방지 보조/후방 교차 충돌 경고 및 전방 차량 이탈 알림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탑재되었습니다. 4륜 구동 옵션을 선택하면 HDC(경사로 저속 주행 보조 장치)와 함께 HTRAC 4륜 구동 시스템이 장착됩니다.
지금부터 디젤 엔진에는 요소수가 장착됩니다. 우선 경쟁사 대비 상품성과 가성비가 압도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사실상 쏘렌토가 유일한 경쟁력 있는 차량으로 지적되지만 디젤 2.0L부터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고 액티브 세이프티 기술이 기본 탑재돼 쏘렌토보다 상용화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옵션 정책이 좀 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이나 친환경 성능 면에서 쏘렌토보다 월등한데다 트림별 옵션 차별이 쏘렌토보다 너무 심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애초 쏘렌토의 기본 기능 중 일부는 생략됐지만 쏘렌토뿐 아니라 가격대가 다소 높은 준대형 세단 그랜저에도 일부 옵션이 적용돼 옵션 차별이 너무 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캔은 쏘나타보다 못하지만 풀옵션은 그랜저 중하위 트림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다만 3세대 싼타페(DM)에는 총 7개의 에어백이 장착됐지만 4세대 싼타페(TM)에는 총 6개의 에어백이 장착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싼타페 2.0T가 휘발유에 더 좋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쏘렌토 2.0T와 달리 싼타페는 가솔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많습니다. 사전계약 첫날 싼타페TM은 8,192대로 전작 싼타페DM 대비 3배 가까이 계약했고, 지난 9일까지 10,981대를 기록했습니다. 그것은 21일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LCD 기구는 SM6, QM6, 더 뉴 소렌토와 유사합니다.
2018년 3월 판매량은 13,076대로 15개월 동안 1위를 차지했던 그랜저 IG를 제쳤습니다. 노조 파업으로 2018년 6월 1만대, 7월 9,000대가 무너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전달보다 늘어난 9,893대가 팔렸고 개소세 인하를 통해 1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2019년 12월에는 6,369대가 팔려 국내 자동차 판매량 3위를 기록한 QM6(7,558대)에 밀려 중형 SUV 2위로 밀려났습니다.
기존 싼타페TM은 2018년 6월 최신 안전 사양과 고품질의 느낌을 더한 인스퍼레이션이라는 특수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싼타페 인스펙션 전면부는 기존 싼타페에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전용 패턴과 차별화된 범퍼 디자인, 스키드 플레이트, 안개등이 없는 LED 안개등 등을 적용했습니다. 측면에는 메탈릭 실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19인치 스퍼터링 휠, 바디 컬러 클래딩이 적용됐고 후면에는 듀얼 머플러와 스키드 플레이트가 새롭게 적용됐습니다. 외관과 스펙이 서브트림과 차별화된다는 점에서 20년 전 갤로퍼 슈퍼익사이팅과 비슷한 위치입니다. 또한 버건디 퀼팅 나파 가죽 시트(37)와 스웨이드 인테리어로 인테리어를 극대화하였습니다. 특히 1열에는 차음창 유리를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고, 지속적인 타이어와 패들 시프트를 적용해 주행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자동차 현대 싼타페 (현대 싼타페 가격표 정리)
2018년 11월, 중국 시장만을 위한 싼타페성다가 공개되었습니다. 총 길이는 기존 싼타페보다 긴 4,930mm로 측면과 후면 디자인이 다르고 버튼형 변속기가 실내에 적용됐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지문 인증 접근 및 시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DM 롱바디였던 맥스 크루즈의 TM 버전으로 볼 수 있는데, 이번 싼타페 롱바디는 중국 전용으로 싼타페 롱바디는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는 더 이상 판매하지 않고 대신 팔레세이드를 판매합니다. 하지만 무모한 현카들은 팰리세이드의 존재를 무시하고 새로운 트집잡이로 이용하며 마구 욕설을 퍼붓고 있습니다.
"국내용이 아닌 중국 전용, 지문인증, 버튼기어 등 국내에서만 통할 수 있는 디자인을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자국민을 조롱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논리를 개발하세요.공식적인 발사는 2019년 4월 13일에 있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싼타페 롱바디보다 몸집이 큰 고급 모델 팰리세이드가 등장(40대)해 이 모델이 한국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2019년 5월 15일에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에 모든 트림 적용, 후면 모니터 옵션 추가, 스마트 키 원격 시동 기본 적용, 열까지 이중 접합 방음유리 확장(인스퍼레이션 트림 제한)이 적용된 2020년형 연도 변경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다만 올해 체인지 모델은 가솔린 트림의 전 모델 전용 특가 제품의 가성비가 정말 좋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전체 증가량은 약 100~150입니다. 여기에 G80 이상으로 진입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알콘 6P 브레이크, BBS 휠이 튜에 옵션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수출 유형에는 2.4L 세타 MPI, GDi 엔진 및 V6 3.5L 람다 MPI 엔진도 장착됩니다.
싼타페 TM 페이스리프트는 출시 2년여 만인 2020년 6월 30일 출시된 '더 뉴 싼타페'로 이름을 올렸고, 다음날인 7월 1일부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소렌토 MQ4와 경쟁하기 위해 휠베이스를 70mm 늘렸는데 휠베이스를 늘리지 않고 전장이 15mm 늘렸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휠 사이즈도 변경돼 기존 18인치 휠에서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18인치와 20인치 휠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4세대 쏘렌토와 달리 차체 크기 때문에 6인승(2+2+2 배열) 2열 독립석 사양이 들어가지 않고 기존처럼 5인승/7인승 옵션으로 나옵니다. 외관은 팔레세이드 축소판이었고, 내부 중앙 근막도 팔레세이드와 비슷하게 유출되었습니다.
후면은 아반떼 CN7을 닮은 H자 디자인으로 바뀌었는데, 후진등이 위로 올라가고 좌우 테일 램프가 가늘게 늘어났습니다. 내비게이션도 8인치에서 OTA를 지원하는 10.25인치로 성장했고, 기존 부트형 기어로드가 버튼형 자동변속기로 교체됩니다. 또한 기존에 없던 풀 LCD 계기판이 옵션으로 설치되고 LFA 등 강화된 ADAS 장치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4세대 쏘렌토와 마찬가지로 기존 R 2.0L/2입니다.2L 디젤 엔진은 R2와 통합될 것입니다.2L 디젤 엔진과 세타2 2.0T 가솔린 엔진은 세타32로 교체됩니다.5T 가솔린 엔진입니다.
변속기에는 가솔린 터보, 디젤에는 8단 습식 DCT, 하이브리드에는 6단 자동이 장착되었습니다. 싼타페 TM 페이스리프트가 쏘나타 DN8 등 3세대 플랫폼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2020년 2월 '현대차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했지만 다시 3월 말부터 '관계자'로 플랫폼 변경이 있을 수 있다는 기사가 속출했습니다. 결국 기존 LF 쏘나타 플랫폼을 쏘나타 DN8과 같은 플랫폼으로 교체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과거 2세대 쏘렌토나 오피러스처럼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바뀐 것이 아니라 전후면 일부에 3세대 플랫폼의 부품이 적용되는 정도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덕분에 2열 레그룸도 기존 싼타페 대비 34㎜(1060㎜) 길어지고, 2열 후면의 화물용량도 9ℓ(634ℓ) 늘어나 골프백 4개를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