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모하비 가격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모하비는 기아차는 2007년 12월 생산해 2008년 1월 3일 판매를 시작한 후륜구동 기반의 프레임워크 바디 형식의 준대형 SUV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익스플로러와 같은 중형 SUV지만 국내에서는 준대형 SUV로 분류됩니다. 미국 사막 모하비사막이라는 이름의 철자가 약간 변형된 것으로 'Majesty Of Hightech Active VEhicle'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
2020년 기준으로 현대차그룹이 생산하는 유일한 보디온프레임형 SUV다. 또 국산차 역사상 처음으로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SUV로 8기통 엔진을 장착한 유일한 SUV다. 기아차의 몇 안 되는 럭셔리카 라인업인 그는 오피러스 로고 디자인을 이어받았습니다. 모하비 더 마스터 기준으로 국내 출고가는 4,702만 원에서 최고 5,689만 원까지 다양합니다. 프로젝트명 HM. 출시 후 파워트레인 및 자동변속기의 다단계화, 유럽배기가스 규제 대응요소 수 증가, 배기가스, 전후범퍼,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의 변화 외에는 큰 변화 없이 연식변경 생산만 하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아차 사장 시절 모하비 개발을 진두지휘했고, 개발 시절 기아를 영입한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부사장의 손을 거치면서 묵직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을 지녔습니다. 고급 SUV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아 로고 대신 독자 로고를 적용합니다. 오피러스 엠블럼은 그대로 남았지만 색상이 달라(16]다릅니다. 실제로 첫 출시 당시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쳤고 오피러스 전용 수리라인을 운영해 모하비와 함께 수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수출용 타원형의 기아 로고가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에 부착됩니다.
2011년 6월 S2 엔진을 개량해 파워텍 8단 변속기를 적용했고 그릴도 호랑이코 그릴로 살짝 바꿨습니다. 2014년 JV트림 단종입니다. 사실 이 역시 늦게 빛을 내는 모델입니다. 처음 출시된 2008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목표치인 1만8000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8900대가 팔렸다. 2009년은 64다20대에서 2010년 5,651대로 꾸준히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아웃도어 시장이 커진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1년 7,656대, 2012년 7,360대, 2013년 9012대가 판매되어 출시 이후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시 모하비는 미국 시장에서 철수해 조금씩 소량 판매로 전환한 뒤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었지만 화성공장의 전용라인이 사라져 쏘렌토 생산라인을 혼류로 생산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멈췄는데 갑자기 불어닥친 캠핑 열풍과 국내 3t 이상의 견인차로 가장 이상적인 수요가 폭발했습니다. 아웃도어 열풍뿐 아니라 디자인도 유행을 타지 않는 데다 경쟁 차종이 거의 없어 시너지를 발휘해 뒤늦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레저 열풍이 불면서 2015년에도 판매량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2015년 9월부터 생산되는 차량은 유로6 의무를 충족해야 해 생산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기아차 측은 2015년 7월 4일 이후 유로6로 출고하겠다며 더 뉴 모하브 출시 전까지 재고 차량만 팔았다고 공지할 정도입니다. 트림명은 JV, QV, KV로 앞글자는 카드 게임 중 Jack(J), Q, King(Q), King(K) 카드에서 꺼냈고 뒷글자는 V자형에서 꺼낸 것으로 추정됩니다.동기에서 꺼낸 것입니다. 2016년 2월 유로6에 대응해 엔진 등을 개량해 외관을 약간 다듬어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베라크루즈와 달리 그는 절종의 칼날을 피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이나 프레임 바디 등 하드웨어 부분의 신뢰도가 높고 무엇보다 현대차그룹 SUV 중 유일한 프레임 SUV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또 소비자들은 이들이 2세대 제품을 내놓으면 외줄 차체가 될지도 모르니 피스리프트가 더 반갑다고 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요 개선사항은 요소수주입방식(SCR)으로 출력 260마력은 같으나 토크는 57.1kg.m로 소폭 상승해 최대토크 구간이 넓어졌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최근 추구하는 중·저속 토크와 실용 가속 위주의 설치다. 서스펜션은 앞바퀴 서스펜션에 유압식 리바운드를 적용해 전후륜 서스펜션을 개선하고 방음을 강화했습니다고 합니다.
편의사양으로 올 뉴 쏘렌토 및 K5에 탑재된 동승조 작업장비, 안전사양은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차선이탈경 탑재입니다.경보장치, 전방충돌경보시스템, 후방경보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 등이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는 이후 월 1000대 이상 팔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레이와 같은 경차와 같습니다. TION은 다양한 순도 디버깅 옵션을 제공합니다. 그중에서도 오프로드는 나선형 스프링으로 극단적인 단단함을 표현했고, 오프로드 타이어는 하체의 단단함을 극대화했습니다. 2019년식 변경에 따라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 일명 '유로6 강화' 기준을 충족하고, 실내에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 인식 기술인 '코코아이(i)'를 적용해 내비게이션 검색의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여기에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길안내 기능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시스템 'UVO'의 무상사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렸습니다.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와 진입이 추가됐습니다.세차장 지원 안내 등 이용 편의성이 개선됐습니다.그러나 인정성이 여전히 떨어지는 고질적인 센터페시아는 여전하기 때문에 개선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사양 구조도 일부 변경돼 기존 펜트 트림인 '프레지던트' 모델에만 기본 장착됐던 상시 4륜구동 시스템(4WD)과 동차석 워크스테이션 및 통풍시트 기능은 중간 트림인 'VIP'부터 기본 사양과 선택 사양으로 운영됩니다. 시간 미상의 최하위 트림은 삭제되고 4WD는 기본화되어 최저 442만 원까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중동에서는 3.8MPI 엔진을 얹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2021 모하비 (2021 모하비 가격표 정리)
V63.0L 커먼레일S 엔진을 장착하고 ZF의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합니다. V63.8L 람다 엔진과 340마력 V84.6L 타우 엔진 등 두 가지 가솔린 엔진을 생산한 바 있습니다. 2011년 6월 260마력 S2 V6 3.0L 커먼레일 디젤엔진(D6EB)과 현대파워텍의 8단 자동변속기의 마이너체인지 모델이 출시돼 지금까지 저기어와 후륜차동잠금장치(LD)를 탑재해 기본형은 후륜구동, 4WD 선택사양을 이어왔습니다. 프레임형의 특성상 차체가 무겁고 연비가 낮은 편이어서 구연비 기준 V63.0L 디젤 AWD 복합 10.2km/L, V63.0L 디젤 알바 4WD 복합 10.3km/L, V84.6L 가솔린 복합 7.3km/L. 당시 국내 가솔린 SUV 비선호성향과 저연비, V63.8L 가솔린 후륜구동 모델은 국내 가솔린 후륜구동 모델이었습니다.
2010년대 후반부터 람다 엔진을 적용한 SUV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시대를 놓쳤습니다. KV트림의 규제로 현행 제네시스 SUV에도 없는 에어 서스펜션이 뒷바퀴에 적용됐습니다. 가스의 작동범위는 +/-40mm이며 노면 상황에 따라 높이를 스스로 조절하며 고속주행 시 -20mm로 자동 조정됩니다. 로(Low)모드는 짐을 쉽게 싣고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정지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조금만 움직여도 자동으로 뉴트럴모드로 되돌아오고, 하이모드는 험로 주행용으로 50~60kph의 속도로 일정시간 이상 달리면 뉴트럴모드로 돌아갑니다. 뿐만 아니라 에어리스는 자유로운 차고 조절을 통해 트레일러 연결 시에도 사람의 힘을 감소시키고 트레일러 당김 시에도 일정한 차고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 스크루 스프링을 사용하는 견인차량에 비해 안정적인 차체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점에서는 QV TREAM이 어떤 선택을 하든 에어리스는 KV TREAM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는 점이 작용했고, 다른 차량에서는 보기 힘든 압도적인 풀옵션 비중을 보였으며, 모하비의 풀옵션 구매는 더마스터가 판매될 때까지 거의 국칙으로 여겨졌습니다. 참고로 모하비 프레임은 기존 쏘렌토 1세대에 적용된 프레임을 기반으로 길이를 늘리고 하이드레이트를 이용한 포뮬러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공법이 적용된 부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엔진을 내놓으면 두 차종이 쉽게 대조를 이루지만 차량 구조와 성격은 정반대입니다. 베라크루즈가 철저한 도시형 SUV라면 모하비는 험로를 염두에 두고 제작됐습니다. 두 모델은 S엔진을 공유하지만 구동 방식과 변속기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NF쏘나타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개조하여 만든 디딤돌 디딤돌 디딤돌 디딤돌 디딤돌은 원래 도요타의 자회사를 사용했습니다.의 전륜구동형 6단 변속기였으나 유로5 이후 현대파워텍의 전륜구동형 6단 자동변속기로 교체되었으며 토크 컨버터의 용량 한계 때문에 모하비보다 엔진 출력이 낮습니다. 크로스오버 주행을 지향하는 만큼 미니밴 성격의 도심형 SUV를 어느 정도 수용해 승차감이 상대적으로 편안합니다.
1세대 쏘렌토 프레임을 개조한 Body on FrameSUV는 후륜구동 기반입니다. 독일 ZF가 공급한 후륜구동형 6단 자동변속기 를 사용하던 것을 현대파워텍의 후륜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로 바꿨습니다. 또 프레임 SUV로는 드물죠.서스펜션 백팩은 강해 승차감이 떨어집니다. 페이스리프트 개선된 공간은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과거 기아차가 오피러스를 생산했던 것과 달리 유럽 스타일을 강조하려는 만큼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ADAS, HDA 등 안전하고 반자율 주행 기능을 탑재하고 각종 편의사양을 대폭 추가한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2019년 9월 5일 출시됐습니다. 2차 부분변경 모델은 텔루라이드가 출시되기도 전에 개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년 초 2차 부분변경 모델 내부 품평회를 통과했습니다.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지만 후속 모델로도 불리며 풀체인의 급격한 변경을 예고했습니다. "Body on Frame" 차량에서 이와 유사한 대량 변경 사례가 있습니다.도요타 랜드크루저의 고급형 모델 '바디온프레임' 차체 방식의 3세대 렉서스 LX는 전기형과 후기형처럼 세대는 같지만 전혀 다른 차량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직에 따르면 전면 디자인은 텔루라이드 콘셉트카와 비슷합니다. "저게 더 텔루라이드 같아요" 등 텔루라이드 디자인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2019년 3월 업계 관계자는 "실내 디자인은 최신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편의사양도 최신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하고 있습니다"며 "팰리세이드를 기준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실내외에 큰 변화가 생겨 단순히 면으로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부제 리프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2019년 3월 28일 서울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가 공개됐습니다. 또한 실내 부분도 티저로 공개되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실내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모하브의 차체 크기에 관해서는 전장은 4,930mm, 전고는 1,790mm이며 전폭은 1,920mm, 축거는 2,895mm다. 2019년 6월 16일 기준으로 타이어에 대한 정보도 나와 265/50/20R107V 등급의 타이어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무려 20인치 크기로 최대 허용속도는 모하브에 적용된 18인치 타이어보다 업그레이드된 V등급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하중지수 107(975kgf)에 최고속도 240km/h의 타이어입니다.
JTBC 창립 특집 다큐멘터리 DMZ가 우연히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기아로부터 후원금을 받고 국방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광고 촬영을 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입니다. 이번 2차 페이스리프트는 차명이 '모하브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로 확정돼 2019년 8월 21일부터 사전계약이 시작되는데, 이번 2차 페이스리프트는 전면부가 그릴에 램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콘셉트카와 거의 유사합니다. 다만 뒷좌석 디자인은 콘셉트카와 달리 방향지시등이나 후진 점멸등을 추가해 양산형 콘셉트카와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또한 이번 2차 페이스리프트 버전은 싼타페TM 인스토레이션과 유사하게 플라스틱 부착물에 페인팅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존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은 R-MDPS로 변경하고 전방 레이더와 EPB 및 자율주행 시스템을 추가해 반자율주행이 기본 적용될 예정입니다. 게다가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까지 더해져요도로 유지보수 보조(LFA),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방 충돌방지 보조(B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안전 하차 보조 경보(SEA) 등이 전측 트림에 기본 적용됩니다. 또한 20인치 휠, HUD, 220V 인버터도 옵션으로 추가되었으며 터보 모드 컴팩트, 스마트 도어를 기본 사양으로 합니다. K9에 적용된 12.3인치 풀LCD 계기판은 옵션으로 제공되며 기본으로 제시됩니다.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12.3인치 내비게이션입니다. 또한 5인승(2+3 배열)/6인승(2+2+2 배열)/7인승(2+3+2 배열)의 공기 정화 모드와 6인승 한정 2열의 환기를 제공합니다.시트. 스마트키는 K9, Stinger, K7에 적용된 스마트키와 유사합니다. 기어 레버는 기존의 셔터식 자동변속기에서 부츠식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습니다.
안전사양은 기존 2세대 에어백에서 전방 한정 4세대 에어백으로 변경됐고, 에어백 수도 기존 6개에서 9개로 늘었고 운전석 무릎과 2열 사이드 에어백을 추가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유로6 강화' 만족하는 기존 S2V6 차이 탑재합니다오일엔진. 연비가 이전 모델보다 떨어졌는데, 이는 차체 무게와 바퀴 크기가 증가하고 보닛이 공기저항을 받도록 설계된 형태가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실내는 기존과 달리 창문 디자인도 바뀌었고, 두 번째 줄에 위치한 콘솔의 디자인은 기존의 모하비(MOHAVY)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송풍 방향과 온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내장 색상은 브라운 그레이 블랙 세 가지입니다.
모하비 더 마스터가 내외장 개선만 한 것은 아니다. 2열 승차감 문제에 대해서는 직립 뒷좌석 라운지를 통해 승차감을 개선하고 섀시 프레임과 바디의 연결 부위에 새 프레임을 적용했습니다고 합니다. 또 차량 엔진과 캐빈에 대해서는요. 룸 간 경계 부분인 대시보드 패널은 강성을 개선하고NVH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이외에도 트랙션 제어 시스템도 대폭 개선되어 본격적인 크로스컨트리 모드가 있습니다 후륜뿐만 아니라 전륜 드라이브에도 제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앞·뒤 바퀴 모두 엔진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모델은 전통적인 크로스컨트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델입니다.
모하브 더 마스터와 관련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상세한 인터뷰도 공개됐습니다. 출시 후 판매 성적은 팰리세이드의 판매량을 따라잡지는 못했지만 판매량은 렉스턴이나 트래버스 등을 제치고 더 많이 팔린 SUV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모하비더마스터는 단순히 앞뒤 범퍼나 실내변경에 중점을 두지 않고 여러 가지 면에서 개선 및 변경을 진행했습니다. Mohave the Master의 차체 수리 메뉴를 참고하여 Mohave의 첫 부분과 변경합니다.더 모델에 비해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있습니다. 바디 사이즈의 경우 센터페시아의 위치가 좀 더 넓어 보이도록 차체 사이즈를 일부 늘린 흔적이 있습니다.후면부 외에도 루브레와 후면문이 위치한 차체 골격부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차체와 차체 연결부 사이 앞쪽과 뒷쪽 총 2부 측면의 길이는 변경되었으나 차체와 차체 프레임의 연결부 사이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 면에서 개선·변경을 했지만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K5에도 후면 디스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으며, 2021년형 이전에는 이중접합방음유리가 전면에만 적용되며, 1열과 2열은 일반유리를 적용하여 쏘렌토 MQ4의 최고등급에 비해서는 높습니다.쏘렌토도 1열 운전석, 조수석 유리의 방음유리를 적용하고 모하비는 전면 유리만 적용합니다. 심지어 싼타페의 꼭대기에서 트림을 할 때 이중 접합 방음유리는 2열까지 배열할 수 있습니다. 또 2021년형(정확히 말하면 2021년 1월 11일부터)까지는 페달은 쏘렌토나 K5도 있는 것이 아니라 부유식 페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