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가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네시스 G90은 제네시스 플래그십 모델이자 후륜구동 기반 대형 세단입니다.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의전차량이기도 합니다. 제네시스는 G90 풀체인의 코드네임을 RS4, 즉 4세대 모델로 공식 규정함으로써 G90을 에쿠스 계보를 잇는 모델로 정의했습니다.

 

제네시스 G90 자동차 가격 정리

제네시스 G90 가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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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상세 (제네시스 G90 가격 정리)

2세대 제네시스 DH와 마찬가지로 현대차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됐으며 2세대 제네시스 같은 패밀리룩이 적용됐지만 좀 더 품격 있는 디자인이 될 겁니다." 2015년 11월 10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차량 디자인이 봉인 문제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쇼케이스에 참석해 실물을 직접 봤다는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외관은 평범하지만 실내 디자인은 훌륭합니다. 백도어는 현대차의 기존 2세대 에쿠스 및 최근 출시된 대부분의 차량에 적용된 쿼터 글래스로, 백도어와 분리된 형태가 아니라 S클래스와 7시리즈처럼 쿼터 글래스가 백도어와 결합된 형태다. 23일 임대만 받고 예약을 시작한 결과 하루 만에 4324대가 계약됐습니다.

2009년 2세대 에쿠스의 첫날 예약판매량은 1,180대, 2013년 2세대 제네시스의 첫날 예약판매량은 3,331대였습니다. 최고급 대형 세단치고는 놀라운 실적입니다. 사전예약이 최종적으로 1만2700대, 매출액은 1조 원을 넘었습니다. 예상보다 반응이 좋자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미국 출시일을 2016년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기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 출시 첫 달인 9월 10대, 10월 92대로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효과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11월 들어 301대가 판매되어 산업 평균 수준의 판매에 성공했습니다. 또 2017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볼보 S90, 쉐보레 볼트가 함께 올랐습니다. 2017년 2월 북미 럭셔리 대형차 전체 판매량은 327대로 3위, 같은 해 3월에는 408대가 팔려 고급 대형차 판매량 중 4위를 차지했습니다. 2018년 1월 468대가 팔렸습니다. EQ900은 2015년 12월 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몽구 회장과 각계 기업인, 황교안 총리(3) 등 정치인도 다수 참석했습니다.

정몽구 회장은 EQ900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야심 차게 개발한 최첨단 럭셔리 세단이라며 세계 최고의 명차와 경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출시 이틀째인 이날 EQ900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 전시된 뒤 찾는 직원이 많아 차량과 주변 시설 일부가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이 차를 관용차로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 행위로 지역 주민의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됐습니다. 현재 이 차는 폐차 후 제네시스 G80으로 교체됐습니다. 1세대와 2세대 모델에 대해서는 에쿠스 문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사실 2세대부터 제네시스 브랜드에 편입하려는 움직임 중 하나다.바로 뒤에 숨어 있습니다. EQ900에 적용된 최고급 시트는 파수비오와 협업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소비오도 페라리, 벤틀리, 포르쉐, 재규어, 랜드로버 등 최고급 브랜드 가죽시트를 담당하는 이탈리아 브랜드입니다. 원래는 파수비오 제품 납품을 추진하였으나 서로 조건이 맞지 않아 개발 단계에서 협력에 그쳤으며 실제 가죽은 국내 회사가 납품하였습니다.

가죽 시트의 봉합은 가죽 시트에 관한 전면 제작 기술을 가진 오스트리아 박스마크(Boxmark)와 공동 개발되었음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이 역시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다이모스가 제조를 맡고 있습니다. 또 서울대 의대는 산학합동연구를 통해 운전자의 키, 앉은 자세, 몸무게 등 신체 체형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의 운전 자세를 분석해 시트, 스티어링 휠, 바깥쪽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위치를 자동으로 최적의 운전 자세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아울러 최적의 승차감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독일척추건강협회(ARG, Action Gesunder Ruecken) 공인 '모던 에르고 시트'를 적용했습니다. 이 밖에 첨단 주행보조 기술을 접목한 고속도로 주행지원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은 차간 거리 제어 기능, 차선 유지 기능, 내비게이션 정보 등을 통합해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간 거리 및 차선 유지, 전방 차량 정차 시 자동 정지 및 재출발, 제한속도 구간별 속도 조절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선 전방 차량과 차선을 인식하는 카메라, 충돌 위험을 감지하는 레이더,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인식하는 조향장치(핸들)와 가속감속 페달을 작동하는 전자제어장치(ECU) 등이 필요합니다.

그전에 이 시스템으로 공급됐습니다.독일 보쉬와 미국 넥스티어(옛 델파이) 정도만 EQ900에 이 기술을 공급하는 협력업체가 만도다. 또 후방 시야 사각지대에서 차량이 추돌 위험 상황을 감지했을 때 스스로 스티어링을 조절해 사고를 방지하는 '후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SBSD, Smart Blind Spot Detection)'이 국산차에 처음 적용됐습니다. EPS 핵심부품은 남양공업에서 제공합니다. 안전도 일반 강판보다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 적용비율을 기존 강판의 16.3%보다 3.2배 높인 51.7%로 확대하고 알루미늄 소재를 대거 적용해 강판 강성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경량화를 위한 노력이 적어서인지 전체적인 무게는 에쿠스에 비해 늘었습니다. '서스펜션'은 경쟁 차종이나 에쿠스에 주로 쓰이는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 대신 2세대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유압식을 장착했습니다. 새 서스펜션은 독일 부품업체 ZF Sachs Korea(ZFSACHS)와 함께 합니다.한국법인)이 공동 개발했습니다. 현대차가 개발한 H자형 트랙도 탑재할 예정입니다. V63.3T, 3.8 엔진 최저 트림인 럭셔리 등급에서만 4륜 구동이 가능하고 프리미엄급 이상 트림 및 V85.0에는 아예 기본 장착돼 있습니다.

2016년 3월 9일 리무진이 출시되었습니다. 트림명은 럭셔리 세단 L이 붙은 EQ900L(G90L)로 425마력 TOW V85.0 DHC GDiH 트랙입니다. 연비는 L당 6km, 가격은 1억5400만 원, 일등석 옵션까지 포함하면 1억5720만 원입니다. 하지만 1억5400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테이블과 냉장고 등 경쟁 차량에는 고급 편의사양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IIHS 2017 탑 세이프티 픽플러스 대형 럭셔리 부문에서는 렉서스 RC, 제네시스 G80과 함께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7년 전동 뒷면 유리 커튼, 전동 트렁크, 카시트,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사양으로 했고, EQ900도 마침내 카세트에 DVD 플레이어를 추가했습니다. CD플레이어가 나온 겁니다. 특히 5.0 모델만의 '프라임 나파 가죽 내장재'와 '리얼 메탈 내장재'를 3.8 모델과 3.3 터보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확대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엔진커버와 모듈을 적용했습니다.의시계의 제네시스 로고를 모든 장식에 적용합니다.

 

자동차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 G90 가격 정리)

2세대 제네시스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2012년부터 프로젝트명 'HI'로 개발에 착수해 4년간 디자인부터 양산까지 1200여 명의 전문 연구원을 투입해 완성한 야심작입니다. 파워트레인은 우선 3가지 타입의 가솔린 엔진을 선보였는데, 내부 모델 V63.8l급에 V63.8l 람다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5마력 최고출력입니다.토크 40.5kg, 복합연비 8.18.9km/l다. 현대차가 예상한 3.3T 등급은 3.8L 자연흡기 모델과 비교해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kgm, m복합연비 8.0~8.8km/l의 람다 V63.3L 트윈터보 GDi 엔진을 탑재해 0~100km/h6.1초가 걸립니다. 상위 5.0등급은 최고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3.0kg·m 복합연비 7.3kg/l의 V85.0l의 TOW GDi 엔진을 탑재해 0~100kg/h5.7초가 소요됩니다. 자동변속기는 현대파워텍이 공급하는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P레인지 대신 중립 위치에 놓고 P버튼을 눌러 주차하며 P버튼 오른쪽 버튼은 주차모드를 해제하는 스위치입니다.

제네시스가 EQ900을 출시하며 첫선을 보인 람다 V63.3리터 터보 GDi는 트윈터보차저를 적용해 실제 주행 시 V85.0 GDi 엔진 수준의 무결점 가속감을 구현하면서도 V63.8 GDi 엔진에 가까운 연비를 자랑합니다. 실제로 플루빈 필드를 주행할 때 250km/h의 순절단으로 V85.0 DHC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엔진 3종 선호도 조사에서는 충격 완화 모델인 V63.3 터보 모델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V63.8로 V85.0 엔진 선호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하지만 주 소비층이 보수적인 중장년층이어서 실제 판매량은 3.8개 더 많습니다. 2016년 상반기에는 3.0 디젤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G80의 디젤 모델이 2018년 1월 출시된 사례를 들어 EQ900도 페이스리프트 때 디젤 모델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하는 언론도 있습니다.

디젤 모델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첫 현대S엔진 출시 당시 현대차는 "S엔진은 원래 에쿠스에 장착할 계획이었다"며 "신형 제네시스는 내리기만 하면 됩니다.마음먹으면 설치할 수 있습니다요." 그래서 못 넣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편의사항은 국산차 최초 또는 세계 최초 대량탑재기술 적용, 국산차 최초로 모든 유리에 이중접합방음유리 적용,  도어 3중밀폐, 풀다운커버 적용 등입니다., 완벽에 가까운 실내 정숙성을 실현했습니다. 또 국산차 최초로 '공중 공감음 알로이 웰'을 장착해 도로 연결 부위나 파손 도로 등 경사를 지날 때 발생하는 타이어 공감음을 최대 5dB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차체는 에쿠스보다 더 커 전고는 같지만 전장 45㎜, 전폭 15㎜, 축거 115㎜다. 실제로 EQ900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힙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F클래스 플래그십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렉서스 LS보다 커요. 

기본형은 상기 모델의 긴 휠베이스형과 맞먹습니다. 게다가 EQ900L는 S급 마이바흐보다 커요. S클래스 마이바흐는 길이 5,455mm, 축거 3,365mm, 제네시스 EQ900L은 길이 5495mm, 축거 3,450mm다. 경쟁 차량과 비교해 차체 무게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 차량에 따르면 EQ900 V85.0 HTRAC의 무게는 2235kg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벤츠 S500L 4MATIC 2,255kg, BMW 750Li X-Drive Prestige 2,155kg으로 벤츠 S500L보다 20kg 가벼우며, BMW 750Li보다 78kg 더 무겁습니다. 대한민국 가격은 3.8 GDi 모델 7,500~1억900만원, 3.3 터보 GDi 모델 7,900~1억300만원, 5.0 GDi 모델 1억1800만원, 5.0 GDi 럭셔리 세단 HTRAC 모델 1억5400만원입니다. 외관 디자인이 멋있습니다는 칭찬도 많지만 혹평도 적지 않습니다. 전면부에 G80 뒷부분의 에쿠스 디자인을 믹스해 앞뒤 부분의 통일성이 떨어지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의견과 "기존 G80의 크기만 커진 것 같다"는 패밀리룩 디자인을 주로 적용한 브랜드에 대한 혹평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패밀리룩 디자인이라는 지적도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를 비롯해 패밀리룩 디자인을 선호하는 브랜드들로부터 악평을 받았고, 최근에는 패밀리룩 디자인을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한편, 생각보다 인테리어 수준이 높지 않아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제로 외관에 19인치 공감바퀴를 달고 기대했던 고급 장식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가장 저렴한 3.8개 모델 기준으로 최소 9420만 원 트림을 선택해야 하고, 카트로는 대부분 경쟁 차량에 기본으로 갖춰진 뒷좌석 듀얼 모니터, 뒷좌석 전동시트, 사이드 커튼 등의 옵션을 추가하면 당연히 9,920만 원으로 1억 원 아래인 9,92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9,320만 원입니다. 이럴 경우 현재 에쿠스의 주 구매층 수입(26)을 감안하면 동급 경쟁 중인 독일산 자동차의 실제 구매가격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크지 않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CD플레이어를 제외하고 MP3와 WMA 파일만 재생할 수 있는 것도 단점입니다. 하지만 CD플레이어 배제는 해외에서도 흔해졌고, 한국에서도 CD플레이어 배척 바람이 불었습니다. 하지만 CD플레이어 제외에 대한 원성, 비판에 대한 피드백이 이뤄졌는지 2017년 형부터 조수석의 글로브박스(Globebox)에 DVD플레이어가 들어갔습니다. 웹진 모터그래프는 3.3T 모델 시승기에서 전반적으로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시승형은 제네시스 EQ900 중 3.3T 프레스티지 모델(1억1200만 원)로 전작이라고 볼 수 있는 2세대 에쿠스에 비해 엔진 가속력, 조향감, 서스펜션 장착 등에서 크게 진보했습니다. 특히 3인승임에도 제로 스프린트가 5.86초에 불과하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장님은요.식의 설치가 보수적인 50대 이후 소비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또 제네시스는 경쟁 차종으로 지정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에 비해 미흡한 점을 내세웠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프리미엄 E클래스 트림(28]에 비해 실내공간이 크고 옵션도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든 모트라인에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에쿠스는 기존 에쿠스와 차원이 전혀 다릅니다. 참고로 많은 부품이 수입 부품으로 바뀐 것을 확인했습니다. 의자는 7시리즈, 아우디 A8과 똑같은 제품을 수입하고, H트랙, 서스펜션, 도색은 모두 국내 급행 공급에 공장까지 새로 만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마그나·색소폰 등과 기술제휴를 한 지 오래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1세대 제네시스, 2세대 에쿠스는 아니다.콘티넨탈항공을 비롯해 ZF와 애신미션 등 수입 부품도 넣어 EQ900을 띄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품을 많이 넣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독일 3사 플래그십으로부터 '골칫거리가 될 수 있는 차'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단조로운 옵션과는 좋은 차이가 있지만 브랜드명 가치를 무시한 높은 가격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토뷰 3.3T 4륜구동 로드 테스트'에서 "(전세대와 비교해)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엔진과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가속력과 제동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편의 장비와 편안한 뒷좌석 환경, 세계 최고 수준의 정숙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후부터 뒷바퀴 축을 내려주는 서스펜션은 동급 경쟁 차량 대비 초등학생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긴급히 피하기 어려운 조향장치도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부족한 기술력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좋지만 동급 수입차와 비슷한 배기량 모델의 표준 수입차는 혜택이 없어 40% 정도 가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기술격차도 있습니다.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잡지 중 하나인 모터트렌드의 인터넷판 12월호 기사에서 G90(북미형 EQ900)을 포함해 대형 세단 4자 대결이 벌어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벤츠 S클래스는 빠졌지만 렉서스 링컨 BMW 플래그십 세단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몇 안 되는 불만 중 가장 큰 것이 캐릭터 부족입니다. 아직 나만의 색깔이 없고 장식도 너무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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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네시스 G90 자동차 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가격 기준은 작성일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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